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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필묘역

김세필묘역 전경사진

  • 지정번호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2호
  • 지정년월일 : 1999
  • 시대 : 조선 후기
  • 소재지 :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산23
  • 소유자 : 사유(私有)

이 묘역은 조선 중종때 이조참판을 지낸 김세필(金世弼 ) 선생과 그의 자손들의 묘역으로서 1400년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조성되었다.

김세필 선생(1473~1533)은 조선중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본관은 경주, 호는 십청헌(十淸軒 )이다. 1495년(연산군1) 사마시에 합격하고 같은 해 식년문과에 병과 급제하였다.

홍문관의 정자, 박사를 거쳐 수찬이 되고 이어서 사헌부 지평에 올랐다. 1504년 갑자사화(甲子士禍 )에 연루되어 거제도로 유배되었으며, 1506년(중종 1) 반정으로 풀려나서 홍문관 응교로 기용되었다. 그 뒤 대사헌, 이조참판을 지내고 1519년 겨울 기묘사화(己卯士禍 )가 일어나서 조광조가 사사되자 임금의 처사가 부당하다고 규탄하다가 유춘역으로 장배되었다. 1522년 풀려났으나 벼슬에 나가지 않고 십청헌을 짓고 후진을 교육하였고 그 뒤 공로가 인정되어 이조판서로 추증되어 충주의 팔봉서원에 향사되고 있다.

김세필 선생의 신도비는 종중 묘소 입구 10m 전방 좌측에 세워져 있으며 크기는 총고 257m, 비고 157m, 폭 63m, 구께 33m이고 비석 중앙에 총탄 흔적(1950년)이 2군데 있다.

조선 철종 9년(1858)에 세웠으며 글은 송시열 선생이 지었고, 십일대 족손 김도희 선생이 썼다. 죽전동 산 23번지에는 김세필 선생과 그의 아들인 김저(金儲 )의 묘가 있고, 산 22번지에는 김세필 선생의 증손인 김물 (金물)과 김윤(金崙)의 묘가 있으며, 산 26-7번지에 는 김세필선생의 증손인 김의의 묘가 있다. 용인시 수지구청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전화번호 :
Tel : 324-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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