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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묘 및 정려각

이완 묘 및 정려각 전경사진

  •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51호
  • 소재지 :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 20-1번지

李莞(이완)의 본관은 德水(덕수)이고 자는 悅甫(열보)이다. 부친은 참판에 증직된 羲臣(희신)이며 모친은 世溫(세온)의 딸인 晉州(진주)강씨이다. 충무공 이순신의 조카로 1592년(선조25) 이순신의 휘하로 종군하여 1598년(선조31) 노량해전에서 숙부인 이순신의 전사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아군을 독려하여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1599년 무과에 급제하여 1618년(광해군10) 平讓中軍(평양중군)을 지냈다. 1623년(인조1) 충청도 병마절도사에 올랐으며 이듬해 李适(이괄)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嘉善大夫(가선대부)에 올랐다. 의주 부윤으로 있을 때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적과 싸우다가 성이 함락되는 등 대세가 기울자 사촌동생인 이신과 함께 화약고에 불을 지른 후 뛰어들어 분사하였다. 1692년(숙종18) 剛愍公(강민공)으로 시호되고 정려문이 내려졌으며 1704년(숙종30) 현(現) 수지구 고기동(손기마을)에 정문을 세워 정려를 표하였다. 이완묘 및 정려각은 2001년 4월 용인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었으며, 본래 정려각은 고기동 167번지의 후손 가옥내에 있었으나, 2003년 11월 덕수이씨강민공종회에서 현 위치로 이전 복원하였다.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전화번호 :
Tel : 324-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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