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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및 명칭유래

동주민센터 > 신봉동 > 신봉동 소개 > 동유래 및 연혁

신봉동 주민센터 龍仁市 水枝區 新鳳洞

연혁

구갈동의 연혁
2005. 10. 31.
  • 행정기구설치조례에 의거 풍덕천2동과 분리하여 신봉동으로 개청

명칭유래

신봉

이곳은 본래 용인군 수지면의 지역이었다. 신봉리의 유래는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리(新里:지금의 신촌과 홍천말 일대)와 서봉동(捿鳳洞: 서봉, 중말, 양지말)을 병합할 때 신리의 신자와 서봉동의 봉자를 따서 신봉리라 한 것이다. 그러나 이곳의 옛 지명은 시봉굴이었다. (웃 시봉굴, 아래 시붕굴이라 했음) 시봉굴은 서봉골의 사투리인데, 서봉골은 서봉산에 있는 골짜기라는 뜻이다. 서봉산은 광교산의 또다른 이름이다. 그리고 광교산은 고려태조 왕건이 산에서 나는 빛을 보고 명명(命名)했다고 한다.(처음 이름은 광옥산 이었음) 그렇기에 처음에는 광(光)과 같은 뜻의 서(瑞)를 썼으나(예 : 서봉산 또는 서봉사) 임진왜란 때 서봉사가 소실된 이후에는 절터에 잡초가 우거지고 새들만 깃든다는 뜻에서 깃들 서(棲)자를 썼다. 신봉리 에서 봉(鳳)의 지명이 남아 있는 곳은 작은 말구리 우측에 있는 태봉암 과 태봉골 이다. 신봉리에는 지금 서봉과 신봉 두 개의 자연마을으로 구성 되어 있다.

신봉마을 안에는 다시 중말, 양지말, 홍천말이라는 작은 동네가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중말과 양지말이 신월(新月)이라는 행정명으로 불렀으며 홍청말은 따로 떨어져 있었다가 나중에 신월과 합치면서 신봉이 된 것이다. 신봉리의 리명이 신리의 신자와 서봉동의 봉자가 합쳐서 되었듯이 신봉이라는 마을명의 유래는 신봉리의 유래와 같다. 그리고 신봉마을명은 신봉리에서 제일 큰 동네, 첫째 동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 신월(新月)은 초승달이라는 뜻이나 이 마을을 신월이라 한 유래는 알 수 없다.

서봉

서봉 마을은 신봉리 맨 위에 있는 마을 이름이다. 서봉 마을의 유래는 이 마을 뒤 광교산에 서봉사(瑞峯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절의 이름을 따서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서봉은 이것 말고도 광교산 골짜기에 있는 동네라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서봉(瑞峰)이란 서봉산(瑞峰山)에서 따온 이름이요, 서봉산은 광교산의 또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홍천말

홍천말은 신봉리 초입에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의 유래는 예전에 이 마을에 남양 홍씨가 집성촌을 이루고 살았기에 홍천말이라고 했다하나 이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다. 다만 남양 홍씨가 많이 살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동명과는 관계가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이 마을명으로 쓰는 홍천말은 홍은 넓은홍(洪)이 아닌 붉은홍(紅)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광교산에서 형제봉으로 내려오다 보면 다시 한 번 우뚝 솟은 봉이 있는데 이 봉은 광교산과 형제봉 사이에 있다고 해서 가운데 봉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서봉사 쪽으로 뻗어내린 산줄기를 용마등(龍馬嶝)이라 한다. 이 산줄기 가운데는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까지 호령할 영웅이 나온다는 명당이 있다고 한다. 이런 기미를 안 일인들이 어느 때인가 이 산줄기를 끊었는데 그 자리가 지금도 선연하다. 뿐만 아니라 이 혈을 끊은 자리에서 피가 샘솟아 홍천마을 앞까지 붉게 흘렀다고 한다. 이렇게 붉은 피가 흘렀다고 해서 홍천이라 했다 한다.

담당부서 :
신봉동
전화번호 :
Tel : 324-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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