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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및 명칭유래

동주민센터 > 죽전2동 > 죽전2동 소개 > 동유래 및 연혁

죽전2동 주민센터 龍仁市 水枝區 竹田洞

연혁

구갈동의 연혁
1914.
  •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감바위, 점촌, 풍덕내, 일부를 병합하여 죽전리라 해서 읍삼(구성)면에 편입
1973. 07. 01.
  • 대통령령 제1983호에 의하여 수지면에 편입
2001. 12. 24.
  • 수지읍에서 수지출장소로 승격되면서 죽전1동과 2동으로 분동

명칭유래

죽전동 죽전리

죽전동 죽전리는 수지읍 소재지의 풍덕천 동쪽에 위치한다. 이곳은 본래 용인군 수진면(옛 수지면의 이름)의 지역으로서 큰 못이 있어 대지 또는 죽전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감바위, 점촌, 풍덕내, 일부를 병합하여 죽전리라 해서 읍삼(구성)면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1983호에 의하여 다시 수지면에 편입되었다.

이곳 지명 유래는 이곳으로부터 약 10리 되는 모현면 능원리에 있는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소와 관계가 깊다. 정몽주 선생은 고려 공양왕 4년 1392년 개성 선죽교에서 방원이 보낸 자객 조영규 등에 의해 피살되었다. 당시 정몽주 선생의 시신은 개성 근처 풍덕이라는 곳에 모셨다. 그 후 19년 되인 1411년(태종 11년 신묘) 선생의 고향인 경상도 영천으로 이장하기 위해 풍덕천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돌풍이 일어나 상여에 영정이 날아올라 지금의 묘소에 가 떨어졌다. 사람들이 영정을 따라가 보니 가히 명당이라 여겨 여기다 모시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몽주 선생을 모신 영정과 상여가 이 땅을 지나갔기에 만고에 충신을 사모하는 민초들에 의해 이곳의 지명을 죽절이라 부르게 되었다.

죽이란 대나무로 충신을 뜻하며 절은 마디가 있는 나무이니 역시 대나무라 충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곳 말고도 정몽주 선생으로 인해 지명이 바뀐 곳이 선죽교이다. 이곳은 처음 이름이 선지교였으나 선행 피살 후 죽자를 넣어 선죽교가 된 것이다. 그리고 어느 때부터인가 죽절이 죽전으로 변했다. 그 후에는 죽전과 선생의 인연은 계속되었는데 그것은 선조 9년(1576, 병자년)에 선비들이 이곳에 서원을 세우고 죽전서원이라 했다. 이 서원은 선조 25년에 있었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선조 41년(1608)에 모현면 능원리에 다시 세워 충렬서원이라 했다.

죽전동는 원래, 대지, 감바위, 내대지, 세 자연부락으로 되어 있었으나, 요즘은 인구 증가로 여러 동네로 분동되었으며, 지금처럼 아파트단지가 계속 들어서면 옛 모습은 자취를 감출 것이다. 죽전동은 산으로 자지산이 있고 이 산에는 어름박골 이라는 약수터와 괸바위, 덤바위, 지경바위가 있으며 기묘 명현 십청헌 김세필 선생의 묘소가 있다. 그리고 큰 물로는 대지 앞에 장장포 라는 곳이(용인현지) 있었다 하나, 지금은 평범한 하천이 되었다.

담당부서 :
죽전2동
전화번호 :
Tel : 324-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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